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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듯이 초인적으로 온힘을 쏟아 부은 판소리 녹음
글/노재명(국악음반박물관 관장)
명창님이 음반 취입 후 모니터하며 따라 불러보니 녹음된 소리 속도가 너무 빨라 따라 부르기 숨차서
녹음 속도가 빠르게 잘못 저장된 것 같다고 한 경우가 있었다.
녹음기와 비디오로 기록된 녹음 속도를 비교해 봤으나 차이가 없었다.
녹음 당시 신들린 듯이 초인적으로 온힘을 쏟아 부어 그런 듯했다.
(2018년 11월 21일 국악음반박물관 트위터 노재명 글)
* 상기 사진 설명: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사진자료.
2018년 10월 31일 부천시 심곡동 판소리 연구소 '우리 소리 청'에서 있었던 원미혜 명창, 조영제 명고수 판소리 심청가 CD음반 취입 장면!
밀폐된 스튜디오가 아닌 명창이 평소 익숙한 공간에서 귀명창들의 추임새까지 담는 녹음 방식으로 진행, 쉼 없이 한번에 녹음 완료. 촬영:노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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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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