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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음악 현지조사를 6년간 다니면서
조지아 텔라비에서 큰맘 먹고 호텔 1박 했는데
침실 카페트의 살인적 진드기에 물려 1주일 부풀어 올라
충북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의 한서린 <찐득이타령> 부르며 견뎌도 갑분싸!
그래서 쑥뜸 했더니 수 일만에 완치 & 호텔 자느니 주택 사는 게 싸서 구입..
코카서스 음악 현장조사시 조지아 전원에서는
옛 한국 시골처럼 집집마다 대문 옆의 이러한 긴 의자에
마을 주민들이 앉아서 얘기 나누는 훈훈한 장면을 흔히 목격할 수 있었고..
그래서 조자아 음반을 만들면서 표지를 그런 의자로 장식했고
서울 국악음반박물관 대문 옆에도 설치해 주민들과 담소 중.
(2018년 8월 17일 국악음반박물관 트위터 노재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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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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