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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에서 느껴보는 삶 & 풍류(372) 북미회담 중계방송
조지아 음악가가 남북한 사람들 서로 왕래하고 인터넷 정도는 하죠 라고 묻길래 그러면 범죄라고 하니까
같은 민족끼리 수 십년간 왜 그리 지내냐며 주변 사람들 불러서 놀라운 일이 있다고 얘기하니까 모두 어이 없다 광분.
2014년 조지아 코카서스산맥 민속음악 현지 기록화 작업시 조지아 음악가 친구들로부터 이런 말을 들으며 창피하고 갑갑했었는데..
3년 7개월만에 그들도 이 시간 TV, 인터넷 뉴스를 보며 같은 마음으로 기뻐하고 있으리라..
(2018년 6월 12일 국악음반박물관 트위터 노재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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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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