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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강릉농악 명예보유자 최동규 명인이 2021년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별세하셨습니다. 향년 80세.
9세 때 강릉 풍물굿에 입문하여 무동, 법고 등을 익히기 시작한 고인은 1980년부터 강릉농악단 상쇠로 활동했습니다. 1983년부터 강릉단오제 농악대회와 강원도민속예술경연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고 강릉농악을 전승해 왔습니다.
1996년 전수보조자로 인정됐으며 강릉농악 발전을 위해 학교 현장지도 등을 하며 후진 양성에 힘썼습니다. 2009년 강원무형문화대상 우수상을 받았고, 2020년 강릉농악 전수교육과 전승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보유자가 됐습니다.
유족으로는 최종빈(아들), 최종태(아들), 최미옥(딸), 최미영(딸) 씨가 있으며 빈소는 강릉시 포남동 1065-2 강릉동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2021년 4월 18일 오전 8시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국악음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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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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