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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61호 은율 탈춤 명예보유자 김춘신(金春信) 명인이 2015년 10월 30일 오전에 병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25년 황해도 은율군 은율면 남천리에서 태어났으며 1969년 은율 탈춤에 입문하여 장교헌, 양소운 명인으로부터 사사했습니다.
1978년 2월 23일 중요무형문화재 제61호 은율 탈춤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고(세부 예능:상좌, 의상 제작) 2012년 7월 23일 중요무형문화재 제61호 은율 탈춤 명예보유자가 되었습니다.
고인은 다수의 국내외 공연에 참여하며 은율 탈춤을 널리 알리는데 힘썼고 작고 전까지 은율 탈춤 보존회장을 맡아 은율 탈춤을 후세에 전승하기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빈소는 인천 길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은 2015년 11월 1일 07:30(은율탈춤보존회 葬), 장지는 인천시립(부평)승화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국악음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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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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