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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 사자놀음 명예보유자 이근화선 명인께서 2015년 10월 20일 오전 5시 30분 숙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25년 함경남도 북청군 신북청면 안곡리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가족, 이웃을 따라 북청 사자놀음에 자연스레 참여하게 되어 4세 때 산대춤을 담당하는 등 작고 때까지 북청 사자놀음과 함께 하였습니다.
남북 분단 후 월남해 북청 출신 연희자들과 남한 지역에서 북청 사자놀음 복원에 힘써 오셨습니다. 1960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참가, 1964년 '이근화선 무용학원' 개설, 1966년 이북 5도청 공로패 수상, 1993년 제3대 북청사자놀음 보존회장, 1970년 7월 18일 중요문형문화재 제15호 북청 사자놀음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으며 2013년 명예보유자가 됐습니다.
2011년 4월 9일 19:30~21:00 국악FM방송 ‘소리의 힘, 명인명창 100’ 북청 사자놀음 인간문화재 이근화선 명인 편(진행:노재명)에 출연하셨습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2015년 10월 22일 오전 8시, 유족으로는 북청 사자놀음 보존회장을 맡고 있는 아들 이건홍 씨가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국악음반박물관)
* 상기 사진: 1970년대 이근화선 명인 일행 북청 사자놀음 기념 단체사진, 이근화선 명인 승무 사진.
2011년 4월 7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2동 112-1 무형문화재전수회관 7층 북청 사자놀음 전수소에서
국악방송 '소리의 힘, 명인명창 100' 프로그램(방송 진행:노재명) 북청 사자놀음 보존회장 이근화선 명인 현장녹음 장면.
이근화선(창) 조성현ㆍ김유진(퉁소) 함경도 민요 <애원성> 즉석 현장 녹음 모습.
아래 우측 사진은 왼쪽부터 차례로 강선윤, 이경난, 이근화선 명인, 노재명 방송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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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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