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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 꼭두각시놀음 인간문화재 남운용
  namunyong1969.jpg (사이즈:27.3KByte)
namunyong1969.jpg
* 상기 사진 설명: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사진자료.
1960년대 후반 남사당 꼭두각시놀음 인간문화재 남운용 명인 모습.

* 남사당 꼭두각시놀음 인간문화재 남운용(글/국악음반박물관장 노재명)
남운용(南雲龍) 1907-1978년. 본명:南亨祐. 경기도 이천 출신.
13세 때 남사당에 매혹되어 남사당패를 따라나섰다. 조운서(曺雲瑞), 최근선(崔根善) 등한테 꼭두각시놀음을 익혔다.
1929년 꼭두쇠가 돼서 남사당패를 이끌었지만 1927년 일본 경찰 탄압으로 해체되고 말았다.
1934년 안성 놀이패를 결성하여 전국 공연 활동을 했으며 1950년대 후반 김복만, 양도일, 송순갑, 송복산, 최은창 등과 같이 남사당을 재조직했다.
탈놀이, 대잡이, 상쇠, 꼭두각시와 탈 제조 등에 능했다. 1960년 창단된 민속극회 남사당에서 이사장으로 활동하였다.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꼭두각시놀음 인형 조종과 제작의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남운용 명인은 말년에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의 양도일 명인 집 근처에서 살았다.
1978년 남운용 명인 별세 후 부인 박계순(朴季順, 1927년 경상남도 진양 출생) 명인이 민속극회 남사당을 이끌며 1980년 꼭두각시놀음 인간문화재가 되었고 2006년 타계하였다.
아들 남기환, 남기문, 남기수가 가업을 이어 남사당 활동을 하고 있다.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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