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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춘 명인 별세 후 제주도 무속음악
글/2011년 7월 1일 노재명(국악음반박물관 관장)
제주도 무악 인간문화재 이중춘 명인 별세 후 최근 후계자 선정이 보류됐다는 뉴스!
이중춘 명인의 유일무이한 수제자는 문순실 심방이고 이제 제주 큰굿은 문순실 심방이 문화재로 인정되든 안되든 최고봉이며 이중춘 명인도 생전에 후계자는 문순실이라고 말했다.
국악 역사상 드물게 25대째 가업을 이었던 제주도 무악 인간문화재 이중춘 명인을 필두로 제주 전통음악에 관한 대대적인 취재 방송이 계획돼 있었는데 명인의 별세로 전면 취소되었다..
거의 유일한 수제자 문순실 심방 제자가 많이 없는 상황이라 안타깝다..
"나의 수제자는 문순실이다.
문순실은 내가 구사하는 기량의 80% 이상을 배웠다.
나 죽으면 이 사람이 가장 큰 심방이 될 것이다."
(제주도 무악 두 종목의 인간문화재였던 고 이중춘 명인,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 발췌)
* 상기 사진: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사진자료
제주도 무악 이중춘 심방의 대담 장면.
1999년 2월 5일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행원리 이중춘 명인 자택에서. 대담ㆍ촬영:노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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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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