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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신문] 국악음반박물관장 노재명의 판소리 명창 이동백에 대한 특강 보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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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4일자 평택시민신문 제272호]
강경숙 기자 "지역박물관 건립 필요성 강조 특강, 역사인물 바로 아는 향토문화학교도 열려"

평택지역역사와 향토문화를 알 수 있는 특강과 향토문화학교가 각각 개최 지역문화를 알고 평가할 수 있는 장으로 열린다.
오는 10일 오후 6시에는 평택청소년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평택역사문화특강이 개최된다.
본 특강은 석대권 대전보건대학 박물관학과 교수의 ‘평택시 향토박물관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강좌로 평택향토문화동호회(대표 김해규)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특강은 산업발달 및 미군기지 확장 등으로 평택시의 전통문화 파괴를 우려, 지역박물관의 건립을 통해 지역유물 및 사료모집, 문화유산보존의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된다.
현재 평택시향토박물관은 향토박물관 건립위원회가 구성되고 용역보고까지 있었지만 중단된 상태로 박물관 건립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이번 특강은 지역의 현실성을 살펴봤을 때 하루라도 빨리 평택시향토박물관이 건립되어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활성화를 위한 공론을 모으려는 취지에서 준비된다.
본 특강에서는 박물관의 개념 정리, 외국이나 국내의 우수사례 소개, 중소도시규모의 가장 바람직한 향토박물관은 어떤 것인가?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참가자는 공무원, 향토박물관 건립위원회 위원, 시민단체 및 시민들이며 특강후 질의응답이 이루어진다.
한편 16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2005년 1학기 평택향토문화학교가 열린다. 6주에 걸쳐 진행되는 향토문화학교는 ’평택지방의 인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일반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인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에는 김해규 한광중학교 교사의 ‘정도전의 삶과 민본주의’, 23일 오세운 전국역사교사모임 답사실장의 ‘원균에 대한 역사적 평가’, 30일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장의 ‘중고제 명창 이동백의 삶과 소리’, 7일 박찬승 한양대교수의 ‘안재홍의 삶과 역사적 위치’에 대한 강의가 개최된다.
또한 6월 4일에는 백승명 직산위례문화연구소장과 함께 원균과 이순신을 파악할 수 있도록 원균묘, 이순신묘, 현충사를 답사하고 11일에는 김해규 교사와 함께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과 안재홍에 대해 알 수 있는 답사가 안재홍 생가와 독립기념관에서 진행된다.

* 강의: 국악음반박물관 노재명 관장
주제: 평택 지방의 인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중고제 명창 이동백의 삶과 소리
일시: 2005.5.30.18:30~20:00
장소: 평택시문화원 세미나실
주최: 경기도 평택 향토문화동호회
행사명: 제4회 향토문화학교 향토사 연구 및 시민 강좌(2005년도 평택 역사문화 특강 1학기)
후원: 경기문화재단
* 상기 사진: 판소리 명창 이동백.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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