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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일자 [전북도민일보] 보도.
송민애 기자, "국악음반박물관 ‘조지아 포도마을 음악여행’ CD 출반" 신문기사.
국악음반박물관이 세계민속음악시리즈 제1집으로 ‘조지아 포도마을 음악 여행’ CD를 출반했다.
조지아(그루지야)는 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캅카스 산맥 남쪽과 흑해 동쪽에 있는 공화국으로, 자국의 음악에 있어서 세대 차이가 크지 않고 지금도 생활 속에서 남녀노소 어울려 민속음악을 함께하고 있는 나라다. 특히 조지아는 한국과 유사한 문화유산을 다양하게 지니고 있는 나라로, 조지아의 대표적인 민요 ‘오로벨라(농부가)’는 그 곡조가 마치 한국의 민요 ‘아리랑(정선아리랑)’과 아주 흡사하다. 뿐만 아니라 조지아 무용 ‘심디’는 고구려 ‘무용총’의 춤과 매우 유사하다.
이번 음반에서는 한국과 매우 흡사한 조지아의 민속음악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지아 다성합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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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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