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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C-1947 한국의 전통음악-판소리 흥보가(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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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 소장 관리번호 MIMC-1947(3집 테입 재판)
한국의 전통음악-판소리 흥보가(3)
唱:朴初月·曺順愛·朴東順·金善草·金春是·羅京子·趙通達·金玉珠·成又春·成又香
대도레코드사 DC-177(1MC), 1960년대 중반 녹음, 1968년/1970년 4월 3일/1987년 3월 20일/1987년 3월 20일 제작. 심의번호:TR1953. 이 카세트테입은 1960년대 후반에 제작된 ‘國唱 興甫傳(全三枚) 唱:朴初月·成又香·梁玉珍·成又春·鄭哲鎬·韓弄善·朴鳳善·金玉珠·趙通達·曺順愛·朴東順·金善草·金春是·羅京子 伴奏:大都國樂團’ 음반(大都레코-드會社 TLM-515~517, 12인치 3LP)을 재발매한 것이다. 이 음반의 초판은 1960년대 중반 대도레코드에서 제작된 ‘唱劇 興甫傳 第一~三集 唱:朴初月·成又香·梁玉珍·成又春·鄭哲鎬·韓弄善·朴鳳善·金玉珠·趙通達 伴奏:大都國樂團’ 음반(10인치 3LP, 실물 미확인)이다. 이 창극 ‘흥보전’의 10인치 LP, 12인치 LP, MC 초판~삼판의 표지 디자인이 모두 다르다. 조순애:전반부 흥보 역, 성우춘:전반부 흥보 부인 역, 김선초:후반부(둘째 박타령~끝) 흥보 역, 김춘시:후반부 흥보 부인 역, 박동순·양옥진 등:나머지 배역, 서용석:대금, 정철호:북(또는 아쟁 연주:불분명함), 나머지 기악반주자들 성명 미상.
[3집] SIDE 1) 1.박타령 2.흥보 부자 되었단 말 듣고 놀보 오는 데 SIDE 2) 1.놀보 제비 후리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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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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