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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악기
전라도 불교 의식용 징.
조선시대 후기 제작. 전통 방짜 제조.
징 상단 옆면에 징을 줄로 매달아 고정시키는 작은 구멍이 특이하게 하나만 뚫려있음.
징 상단 표면에 거의 다 지워져 해독이 어려운, 붉은 색으로 기록된 한자 다섯 글자가 있음.
징 표면의 무늬가 여타 징 곡선 무늬와 다름.
징 울림통의 테두리 부분을 안쪽으로 말아서 제작하지 않고 똑바로 펴서 제조함.
크기가 크고 가벼운 편이며 여음이 길고 소리가 맑음.
징 표면 지름:37.8cm, 징 안쪽 지름:37cm, 옆면 지름:7.2cm, 구멍:0.6cm, 무게:1.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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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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